World Travel

202410 Saga, Japan

일본 규슈 사가 온천 여행

Day_01 Fukuoka & Itoshima

인천공항 제1터미널 티웨이 게이트

후쿠오카 공항 福岡空港

토요타 렌터카 후쿠오카공항 국제선점 トヨタレンタリース福岡 福岡INTERNATIONAL店

덴푸라 히라오 본점 天麩羅処ひらお 本店

세틀 글로컬 호텔 이토시마 グローカルホテル糸島

이토 노 유도코로 伊都の湯どころ

인천공항 제1터미널 티웨이 게이트

* 탑승 수속 마감: 국제선 1시간 전/ 국내선 30분 전
* 탑승 게이트 마감: 국제선 15~20분 전 / 국내선 5분 전

탑승 수속 여유롭게 마치고 스마트패스로 빠르게 통과했지만
너무나 광활한 출국장
인천 공항 출발 전 여유로운 라운지 타임…
을 가지려고 계획했으나, 시간이 촉박하다

티웨이는 LCC Low Cost Carrier 라 게이트가 멀다
셔틀트레인 타고 탑승동으로 넘어가야 한다
넉넉하게 탑승 시작 20~30분 전에는 출발하자
우리는 131번? 132번?
아무튼 탑승동의 맨 끄트머리
멀다 멀어

* 셔틀트레인 배차 간격 5분, 탑승동까지 3분

연착으로 악명 높은 티웨이
오늘은 다행히 정시 출발이다

후쿠오카 공항

Fukuoka International Airport

여행 기간 중 비 소식이 있었지만
우리를 비껴가기를 고대하며
바다 건너 이제 일본 땅이 보인다

이제는 비행기 타는 게 무던해질 만도 한데
아직도 비행기를 타면 두근두근 긴장과 설렘
간단한 수속을 마치고 짐을 찾고

토요타 렌터카 후쿠오카공항 국제선점

Toyota Rent A Car Fukuoka Airport

* 8 AM – 8 PM

토요타 렌터카 사무실은
출국 게이트를 나가 왼쪽으로 가면 보인다
직원이 상주하지 않는다
전화를 걸어 도착했음을 알리면
셔틀버스를 공항 3층으로 보내준다

3층으로 올라가서 셔틀타고 1~2분이면 지점에 도착
이번 렌터카는 토요타 시에나 Sienna
예약은 토요타 렌터카 공홈에서 했던 듯

4인 가족 여행에 딱 좋았다
트렁크 공간도 넉넉하고
차체가 높아 어머님이 타고 내리시기에 편안하고
게다가 뒷문은 자동이라니, 마음에 쏙이다

대부분 차량은 Joe 머리가 천정에 달락말락 낮은 편인데
키 큰 Joe 머리 위로 10센티미터 이상 공간이 넉넉하다
큰 생수병도 쏙쏙, 수납력 넘사벽에
게다가 일본 렌터카는 대개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 연비는 항상 만족스럽다

고속도로를 달릴 예정이라 ETC 도 빌렸다
3박4일 풀커버 보험 + ETC = 38,830엔

덴푸라 히라오 본점

Tempura Hirao Main Store

* 10:30 AM – 8:00 PM

후쿠오카 공항 바로 뒷편
애정하는 덴푸라 히라오 본점

사실 이곳을 다시 오고 싶어
후쿠오카를 행선지로 정했을지 모른다
바로 튀겨 내어주는
바삭하고 생생한 덴푸라의 잊지 못할 감동

방문 전 메뉴를 정해 오는 것이 좋다
메뉴를 고르느라 한참을 서성였다
자판기는 온통 일본어
사진 메뉴와 대조해가며 일본어 그림 맞추기
줄이라도 길었으면 완전 민폐다

정식에는 밥과 미소장국 포함
밥은 보통(중) or 적은(소) 양으로 선택할 수 있다
튀김은 개별로 주문 가능하지만
정식이 무난하다

이곳의 별미는 히라오 명물 오징어젓갈!
유자에 버무려진 향긋 삼삼한 오징어, 끝도 없이 들어간다
예전에는 큰 통에 담겨져 있어 원 없이 덜어먹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정해진 양만 주는군 아쉽다
리필 가능한가요?

또 하나, 자동 밥 디스펜서가 보인다
팥빙수 기계처럼 밥알이 흩뿌려지면서
자동으로 중자, 소자 밥 한 그릇을 뚝딱 제조한다
멋진 세상!

세틀 글로컬 호텔 이토시마

settle GLOCAL HOTEL ITOSHIMA

덴푸라 히라오를 나오니
어느새 불타올라 저물어 가는 하늘
첫 날 숙소를 향해 부지런히 가본다

깔끔 정갈한 세틀 글로컬 호텔 이토시마
일본 호텔은 어딜 가나 기본은 하는 듯
주차장도 넉넉
바로 앞에 세븐일레븐

호텔에 내부에도 온천이 있지만
길 건너 온천욕장을 무료로 여러번 이용할 수 있다

이토 노 유도코로

Ito no Yudokoro

* 10 AM – 11 PM / 수요일은 휴무

규모가 제법 크다
휴게실, 헬스센터, 식당도 갖춰져 있다
동네 사람들이 제법 많이 드나든다

외부 노천탕은 500엔 추가 요금이 있다
노천탕이 좋다 들었지만
밤이 늦어 기본 실내 욕장만 이용
저녁이라 그런지 물이 썩 좋지는 않았다

따끈한 물 몸을 담그고 워터 마사지로 피로를 풀고
세븐일레븐에서 맛난 일본 맥주와 간식거리 들고
오붓한 담소와 함께 밤이 깊어간다